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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자동차 관련 정보도 많이 개서 및 변경된 사항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일단 2019년에 변경된 사항들부터 알아볼까요?! 지난 6월쯤에는 1 금융권에 대한 120개월 10년에 대한 할부제도가 없어졌습니다. 중고차 시장에선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요. 악용하는 분들이 많아서 신한 마이카에서 제도에 제재를 걸어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9월쯤에 살아난 120개월. 하지만 단점이 생겼는데 승인률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은행에 가서 심사를 받아야 하며 일반적인 어플로 승인을 하는건 60개월로 현재는 떨어진 상태입니다. 신용등급이 최소 5등급 이상에 기대출이 없을수록 좋으며 서울보증에서 보험이 나와야 하는 분들 한해서이기 때문에 4대 보험이 들어가 있는 분들이나 사업자 매출이 6개월 유지가 되고 증빙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된다고 하니 이 부분은 꼭 참고하셔서 승인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글에 다시금 작성해서 공유하도록 할게요.:)

오늘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지원금에 대해서 이야길 나눠 볼까 하는데요, 2019년까지만 해도 최대 140만 원 즉, 차 대금 금액으로 생각하면 이전비가 취등록세 7%가 발생하는데 최대 2000만 원에 대한 금액으로 되어 있는 차량금액까지는 취등록세가 면제였던 부분이 이제는 최대 90만 원까지 밖에 되지 않는 약 1400만원가량에 차량 금액까지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지원금은 2020년 기준 최대 90만원이니 1400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차량 금액이 초과 되는 범위에 따라서 취등록세 7%에 계산을 한 후 90만원 이상 나온 금액만 지불하시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지원금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또 다른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이 있으니 한번 이야길 해볼게요~!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은 지원금도 지원금이지만 연비적인 측면에서 정말 뛰어납니다. 실제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운행하는 오너들의 동호회 카페를 보면 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에 연비만 봐도 1리터에 30km를 주행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 외 소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자동차 같은 동일한 차들에 연비보단 1.5배가량 더 좋은 주행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중 하나는 스타트 엔진 출력에 정숙성인데요. 시속 40km/h 속도까지는 엔진에 힘을 전기인 하이브리드로 운행이 되다가 시속 40km/h 이상부터는 연료를 사용해서 하는 GDI 엔진이나 휘발유 엔진에 맞는 각 차량에 본 엔진으로 운행이 되다 보니 초기 스타트에 정숙성 + 그리고 가속&최대속도가 꽤 보장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점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이다 보니 단점에 대해서도 이야길 하다 보면 두 가지에 엔진을 사용하다 보니 실제로 엔진에 고장이 난다면 아무래도 하이브리드 엔진은 보증기간도 긴 만큼 보증이 끝난 기간에 고장이 난다면 수리비용 자체가 일반 엔진보다는 훨씬 높은 금액에 금액이 측정된다는 사실! 그래서 평균적으로 5년에 10만km 에 대한 보증이 대부분이라는 사실! 그리고 하이브리드에 단점 중 또 하나는 연료를 두 가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두 가지다 관리를 해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는 게 아닌 전기 충전을 별도로 해야 된다는 점이 지금 현재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는 양이 적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자동차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과 지원금에 대해서 이야길 나눠 봤는데요. 장점과 지원금에 대한 부분을 생각을 해본다면 중고차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일반차량보다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현재 나라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차 제도 및 지원금을 이용하여서 이전비에 대한 절약과 연비에 대한 장점을 활용한다면 그래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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