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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2010년대 이전만 해도 남자들은 대부분 패션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관심이 없다는 게 더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블로그를 쉬고 조금씩 다시

글을 잡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지식이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고자 그리고

돈벌고자 이렇게 블로그 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패션고자들의 첫 번째 탈출은

바로 체형에 맞는 옷 고르기 입니다.

남자 기준으로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여자 친구가 원하는 옷을 입으세요."

그럼 100% 옷 잘 입는다는 이야길 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없다. 너무 슬픈 이야기입니다만,

상하의를 나누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상체 발달에 하체 슬림한 타입

 -> 슬림한 바지에 루즈핏한 상의 (체형에 밸런스가 굉장히 좋아 보임)

 

 

2. 하체발달에 상체 슬림한 타입

 -> 상하의 둘 다 루즈핏한 레귤러 핏감을 추천(밸런스가 맞춰져 보임)

 

3. 상하체 모두가 발달된 타입(115size 이상)

 -> 상, 하의 둘 중 하나는 패턴이 들어가거나 프린팅 된 의류를 추천

 -> 상의가 웬만하면 시선이 분산되게 프린팅이 크게 들어간 의류를 추천

 -> 색상의 매치를 통해 시선을 분산시키는걸 추천

 

4. 정상적인 보통 체형 타입

 -> 정핏을 추천드립니다. 

 -> 웬만한 핏감은 다 소화되실 겁니다.

 

 

 

 

 

 

이 고집은 의류 쇼핑몰에서 근무했을 때 매장에서 실제

손님을 바탕으로 추천드린 타입별 의류 코디였습니다.

실제로 시선이 분산되고 실제로 하의가 슬림하신 분들은

슬림한 옷을 입으셔야 힙도 더 부각돼 보이고,

또한 상체 루주 핏을 입어야 밸런스도 맞으면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더라고요.

또한 지금은 유행이 따라가는 패션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옷은 지금 입어도 옷을 못 입는다.

라는 평을 듣진 않으실 겁니다.

 

패션고자들의 탈출 두 번째는 얼굴 색상 및 형별 색상 고르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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