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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괜찮을까?"

필자는 이미 늦은 지금 타이밍에 비트코인에 관심이

갑자기 많이 생겼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 한해서 이 글을 읽을거라고 생각한다.

일단 비트코인이란, 

"지폐나 동전과 달리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온라인 가상화폐"

를 뜻한다고 초록색 검색창에 검색을 해보면 바로 나온다.

즉, 앞으로에 우리가 시각적으로 보이는 화폐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정의라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에 열광을 하는 걸까..?

최근에 "그것이 알고 싶다" tv 프로그램에 소개된바,

한 인터뷰중, 대학 청년에 일상이 나온다.

인터뷰를 하는 2시간 동안 약 30억 가량이 수익이 오른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관계자들이 믿지 않자, 환전까지 해서 보여줬다는데,

이것도 기사를 통해서 보았다.

참.. 속된 맑로 흙수저들이 들고 일어날 수 있는 엄청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그것이 알고 싶다>

최근 이런 일반적(?)으로 수익활동을 하는 노동을 통해서가 아닌

자신에 컨텐츠를 만들어 플렛폼을 만들어 광고수익으로 버는

방식이 화재가 되고 있다.

어느 초등학생 대상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1900년대와 2000년대에 초등학생들은 장래희망이

의사,검사,판사,교사,사장,소방관,경찰관,외교관,대통령 등,

공무원과 능력있는 CEO를 하는게 대부분이었지만,

1인 컨텐츠 사업이 늘어나면서,

BJ 가 꿈이라는 사람도 생겨나고, 1인 플렛폼 비지니스 사업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 조금 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일을 하기 위한

추구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과, 새싹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필자도, 총 세가지 사업을 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날려고 한다.

뭔가 노동을 다른 수단으로 돌려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보면 어느덧 방법은 찾게 되고, 또 주변 사업으로 나름 성공한

연 10억에 수익을 버는 사람들에 의견을 물어보면

지금도 일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에 다른 이들에 수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다른 이들에 수익까지도 보장할 수 있는 능력자들에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배움을 통해서 열심히 살아갈려고 노력한다.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와

"비트코인" 필자를 포함한 흙수저에게는 

아주 멀리서 보이는 밤하늘에

별빛 같은 작은 희망의 빛이라고 

생각을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무리한 투자 선에 투자는 항상 화를 일으키기에,

적당한 선에서 해보는건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단,

낫다는 판단이 섰다.

"처음엔 10만원만 해보자."

10만원이 100만원이 되고 100만원이 1000만원의 투자금으로

바뀐다는데, 그런 무리한 생각에도 불구하고 

조절을 할 수 있다는게 인간이기에

조금은 용기를 가지고, 또한 끊을줄도 아는 

필자를 포함 구독자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비트코인.. 만든 사람의 의도가 돈에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면서, 또한 모든이들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수단이 될거라는 생각은 못했겠지만, 의도가 어찌됬던

지금은 희망을 볼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충분히 좌절과 암흑의 공간으로 빠지는게 충분한 

외줄타기 장면이 떠오르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