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누구를 위한 아이폰인가?


아이* 1부터 출시 예정인 X 까지 한번은 대부분에 성인 남여 비율로

하였을때 대부분이 사용을 해보았을거라고 생각한다.


점점 가격대부터 심각해지면서,

해당 애*사가 이번 아*폰X 부터 광고비용 자체를 각 이동통신사에

게 전가를 하였다는데, 정말 우리가 계속적으로 아*폰을 이용하는게

맞는지부터 생각하게 된다.

점점 "갑"질 처럼 느껴지는 애*사가 그외 다른 해외기업들이 대한민국

이 일명 "노다지" 라는 수식어를 붙인다고 한다.


최근 우리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촛불집

회를 통해 나라에 기둥을 우리손으로 다시 세웠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

도로 단단해 졌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필자 개인에 생각임을 알린다.



나라 이야기까지 하면서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번 

아*폰X 256GB 기준으로 155만7600원 이다. 

이는 브랜드 L 사에 TV 55인치 금액보다 가격이 높은 금액이다.

필자가 이해를 하니 마니 할 상황은 아니지만, 가격이 높은데도 불구

하고 그 높은 가격에 "사전예약 조기품절" 로 인해 초도물량  부족이

라는 문구뉴스들이 속속히 보이고 있다.



물론 해외에서도 100만원이 넘는 호가에 인기는 절정으로 되어 있지

만 실제로 해외는 갤럭시가 더 사용량이  많다는 결과가 최근에 나왔

다. 서로 각자에 물건을 파는건 기업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인 만큼

애*사에서는 우리 나라가 스타벅*도 비싼 통계가 나온 만큼 우리나라

는 아직 "수입제품" 이라는 틀 안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상황이긴 하

다. 


필자도 수입제품 좋아한다. 명품도 좋아한다. 커피는  스타벅*도 

자주 먹으며 아이*까지 사용을 한다. 하면서도 이렇게 조금 답답한 

마음이 큰건 사실이다. 무엇인가 안쓰면 뒤쳐지는 느낌을 받는 것

같고 또 그렇다고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가격대에 맞춰서 생활고가 

정말 차고넘쳐서 고민없이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다른 사람에 시선을 신경 안쓰면 괜찮은 부분이지만, 대부분에

사람은 다른 사람에 시선을 신경을 쓰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신발이며, 패션이며, 헤어며 어떤 산업이든 발전이 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에 제품들도 물론 호가인 제품들도 많지만, 그래도 현재 아*폰X 

보단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 기업들도 제대로된 기업이

많이 없다고 말을 많이 하는 만큼 어떤걸 쓰던 

개인적인 취향과 생각에 차이이지만, 뭔가 자꾸 해외에서 사용하는 

카드 비용이 16년 기준 16.6조원 이라는 통계가 있는데 

우리나라끼리 잘먹고 잘 살고 싶은데 그런건 사실 문명을 받아들이고

빨리 변화하는 우리나라에 문화에는 조금 맞지 않다는 생각도 한다.



한명의 사람으로 나라가 망가지면서 또 재건하는 기간중에 지진이 발

생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식으로든 흘러가겠

지만 단 5년 안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또 지금도 일어나기에

그저 소망한다. 모든게 잘 흘러가고, 모든게 잘 풀리길..


블로그 이미지

꼼지락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