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지락지 입니다.


남자친구나 썸남에게 선물을 줘야 하는데

가벼우면서도 의미가 좋은 그리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을

추천 드릴려고 합니다.


"벨트" 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부터 가격이 고가인 것 까지 다양하지만,

실제로 남자들이 돈이 가장 아까워 하는게 벨트입니다.

명품으로 받을 경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중 하나이죠^^

그래서 선물을 받으면 "득템" 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남자들이 어떤벨트를 선호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도 핫한 세인트로* 입니다. 가격은 약 40만원 정도 하며,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맞지만,

청바지에 가장 최적에 스타일을 가질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레플리카 제품으로 가장 인기를 얻었습니다.





몽*랑 입니다.

캐주얼보단 정장에 댄디한 스타일로 깔끔하게 자주 입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벨트라인입니다.

앞 로고가 티가 날듯 말듯 명품 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15만원 정도 합니다.




크리스챤 디올*므 입니다.

캐주얼과 댄디 두가지를 다 할 수 있으며,

댄디한 남자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버클이 매력적이네요.







루이*통 입니다.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지만,

가방 가격과 맞먹는 가격대가 놀랄 "노" 자입니다.

50만원 이상은 생각하셔야 하며, 가격도 천차만별, 그리고 레플리카

제품이 많으니 구매하실때 유의하시길 권장합니다.






보테가 *네통 입니다.

얼핏 보면 일반 가죽벨트랑 별반 다를께 없지만, 안쪽을 들여다 보면

숨겨진 글씨가 새겨져 있으며, 자칫하면 일반 가죽벨트로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분위기가 풍겨진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스미스 입니다.

캐주얼과 댄디한 스타일 동시를 겸비하며, 가장 가볍게 착용해도

무난하면서, 얼핏보면 명품처럼 보이지 않지만,

마무리 버클이 가죽으로 된 제품은 10만원 정도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벨트더라도,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는 시점에 벨트가 가장 구매하기 아까운

패션아이템중 하나 입니다.


이왕이면 기념일날 어떠신가요?


대체적으로 가죽은 좋기 때문에

특별히 살이 찌거나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대부분 10년은 거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꼼지락지에 선물추천 벨트편 이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꼼지락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