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지락지입니다.


화장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본얼굴 일명 '쌩얼' 이 아니기 때문에 가짜 얼굴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또 다른 내 모습으로 가꿔 상대방에게 호감으로 변화 시켜주는 걸로 생각하는지.

과거에 남자들은 민낯을 좋아하는 남성들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지금은 화장을 안하는 여성들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화장을 하지만

잘 하는 여성을 더 선호할 것이다. 물론 화장 전 후가 엄청 많이 다른건 알지만,

사랑한다면 화장 전까지 커버를 해줘야 되는 몫은 남자 몫인거 같다.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면서 생각이 드는건, 우리 시대와는 다른 정말 

"어릴때부터 화장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은 초등학생까지 화장품을 사용하길 원한다.

그렇기에 미(美)에 기준이 많이 달라진 상태며, 연예인을 따라하는 화장법도

많이 나타나면서 그로 인해 뷰티크리에이터들이 활성화 되는 직업으로 바뀐게

이런 현상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운영하면서 느낀건 화장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됫고, 또 자세히 알면 알수록 이왕이면 잘 알고 쓰는게 좋기에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 더 내 피부에 맞는 그런 걸 생각하게 된다.


네이버 지식인의 많은 질문이 하루에 수백건씩 물어본다.

패션 뷰티 쪽은 하루 100건 이상에 질문이 꼬박꼬박 물어본다.

질문에 유형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자신의 피부가 이런데 혹은 자기가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어떤 식으로 어떤 화장품을 써야 하나요? 질문이 과반수가 넘는다.

그렇기에 지식인의 내 아는 지식을 토대로 공부한걸 토대로 답변을 성실히 해준다.


나는 오프라인을 운영하기 때문에 광고를 하거나 하진 않기에 많은 채택을 해주는 거 같다.

그렇게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나는 도움을 주는 기쁨을 또한 누리고 있다.

내가 뭐라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그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필자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오면 화장에 순서는 기본적으로


기초 - 베이스메이크업 - 색조 순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정하는 것도 색조 -> 베이스메이크업 -> 기초 순으로 할수 있다.

즉, 기초는 거의 수정을 못한다. 알다시피 세안하고 다시 하는게 가장 좋다.


기초라인을 사람들은 가장 가볍게 생각하고, 저렴한 상품을 사용하고들 있지만,

이는 정말 자신의 피부에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이는 건물을 지을때 기초공사로 땅을 다지고 철기둥을 세우는데 목적을 두는게 화장에 기초이기 때문에

꼭 필수적으로 단단히 고르게 자신의 피부에 맞게 잘 사용해야 하는데 그걸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피부 타입의 맞는 화장품 고르는 방법은 다음시간으로 미루고,


기초공사로 잘 다진 상태에서 베이스메이크업을 시작한다면,

밀리는 화장이며 뜨는 화장이며 많이 줄어드는걸 느낄수 있을것이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기본적으로 

프라이머 or 베이스 -> 컨실러 -> 쿠션 or 파운데이션 or 비비 -> 팩트 -> 에센스미스트 순으로

많이들 알고 있을테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하는 사람이 많진 않을것이다.

중간에 베이스 프라이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대부분이며, 베이스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대부분이다. 컨실러와 쿠션은 짝꿍이라고 생각하면서 왜 베이스는 빼놓는건지

필자는 화장품을 팔면서 이해가 안된다.

베이스와 프라이머 역할은 결 정돈도 있지만, 쿠션라인을 바르는 때에 더 완벽한 커버를 자아낼수 있는

기초라인의 스킨의 역할이 로션의 흡수를 더 잘 할수 있게 결정돈을 하는 거라면 베이스와 프라이머는

쿠션을 잘 흡수하면서 완벽하게 기능을 잘 할수 있게 해주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왜 뷰티크리에이터들이 베이스나 프라이머를 사용하겠는가.

혹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들이 프라이머 베이스를 왜 사용하겠는가.

를 조금 생각해보면 당연한걸 안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것만 듣고

이행하기에, 그러면서 트러블과 자신의 피부에 보다 막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 속상하다 그런거 보면서 피부 트러블 때문에 오게 된다면.

얼마나 공을 들여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얼마동안에 기간이 필요한지.

화장품은 자신에게 꾸밀수 있는 겉모습에 패션에 투자하는 몸이 아닌

얼굴에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쉽게 생각해 먹는것을 저렴한 음식을 대충 먹든지, 아님 내 입맛에 맞는 고급진 음식을 먹는지

가성비 좋은 음식을 먹는지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평소 다른데 쓰는 돈의 일부를 투자해 자신의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면

그만한 투자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뷰티 순서는 많은 유명한 블로거, 뷰티크리에이터, 유튜버, 들이 있기 때문에

굳이 내가 화장하는 법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왜 써야 하는지 설명이 없다.


기초공사.


이 네글자만 생각하면 된다.

집은 기초공사가 잘 안되면 무너진다.

그렇기에 수정을 해도 안되고 다시 허물었다 다시 해야 되는거다.


조금만 자신에게 투자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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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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