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지락지 입니다.


2017년 1월에 중순이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계획을 짜는데 이번에도 짜고 열심히 실행 하고 있는지 한번 되돌아 보면서


2017년 봄패션 트렌드 컬러를 펜톤(PANTONE) 에서 확인해 봅시다.


봄에 맞게 화사하면서 화려하면서 색감이 또렷한 색까지 겹치는 색상으로 트렌드로 잡혀 있습니다.

유행은 돌고 도는 것처럼 패션 뷰티 에 컬러 매치는 항상 돌기 때문에 집에 있는 옷중에 예전에 5~6년 전에 산

옷이 있다면 보관과 관리가 잘 된다면 지금 꺼내서 입는다면 아마 잘 믹스매치로 컬러로 입을 수 있을 것이다.

일하던 회사에서 직원 바자회를 운영해서 한벌에 1000원 이었다. 해서 한번에 40벌정도를 사놓는데

그래도 40000원이면 되기 때문에 5년전에 산 옷들이 아직까지 입고, 이제 유행을 타는 옷들도 있고 한다.


필자는 옷을 정말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컬러는 항상 챙겨보는 편이다.

이유는 내가 한해동안 입어도 괜찮은 컬러도 나올뿐더러 앞으로 옷을 살때 이 컬러의 옷들이

많이 쏟아져 나올테니 내가 없는 컬러에 옷이 나오면 구매 하면 또다른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015년 s/s 때 유행한 컬러감이다.



상의 니트 하늘색 컬러감은 매년 매해 유행이 되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어려운 컬러감이라고 볼 수 있다. 단 이 색상은 대부분 가지고 있다는거. 

그렇기 때문에 겹쳐서 입을 경우 같은 톤이 아니라

검정으로 믹스매치를 했을것이다. 검정팬츠는 하나씩 가지고 있을거니까.



2017년 트렌드 컬러 중 특이한 색상은 뷰티든 패션이든 그린색상이 들어간다는 거다.

패션에는 접목하기가 생각보다 다양한 그린색상이 많다.



연두 코트로 상큼하게 낮에 정말 엄청난 시선으로 받을 수 있는 코트라고 생각하고 무난하게 진한 녹색 개념으로 

코트들은 많이 보았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뷰티는 녹색 립스틱을 사용하거나 화장톤을 그렇게 할수가 없기 때문에 표현을 할수 있는 건

눈화장인 섀도우라고 생각한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섀도우를 제외한 나머지는 정말 힘들다는걸 느낄거다.

처음에 팬톤에서 색상을 보았을때 녹색을 뷰티쪽에 어떻게 풀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해보니 이런 유행하는 컬러는 항상 연예인쪽에서 먼저 풀어주기 때문에 또 다른 화장법이

나오거나 스타일이 나올거 같다도 판단된다.

우린 따라하면 되고 배우면 되기에 쉽다고 생각한다.


최근엔 메이크업 교육도 듣고 있는데 참 신기하면서 재밋는 점도 많고,

남자가 하기엔 좀 거리감 들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뷰티크리에이터들도 남자들도 많이 생기고

실제로 유명한 뷰티 업계에 사람들은 남자들이 많다는 것도 또한 알게 되니 좋다.


팬톤에 컬러 2017년 s/s 컬러 이지만 이 컬러가 대부분 4계절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조금 바뀌지 많이 바뀌지 않다는걸 이전 컬러 트렌드를 보면 알 수 있다.




공감 한다면 공감 버튼 고고.



블로그 이미지

꼼지락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