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지락지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지난 2년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이런 개인 이야기는 다른 곳에 풀어볼까 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가지고 어떻게

공유를 할까, 블로그 전문가들에게 물어보고,

또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한 상태네요.


지금 30대 초반으로 그간 20대에 경험한

실제 패션의 관련된 사소한 지식같지 않은 상식이지만,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까 합니다.




사소한 지식같지 않은 걸 알게 된 계기는

저는 당연히 경험으로 알게 된 내용들이 주변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자랑하는게 아닌 정말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꿀팁 아닌 꿀팁을 공유하는거니

내용이 마음에 안드시거나

불편하신 분들은 정중히 "닫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저는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J"  남성의류 쇼핑몰에 

직원 10명 즈음에 입사에 150명까지 성장할 때까지 

열심히 배우고 배웠습니다.

마케팅과 촬영,MD,웹디를 제외한 배송,CS,상품관리,

매장관리,주문관리 등

쇼핑몰이 필요한 팀 8가지 중 3가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총괄을 맡아 경험했었습니다.


실제 온라인 의류쇼핑몰이 정말 1세대를 지나 1.5세대들을

(1세대, 1.5세대에 대한 차이점은 차근차근 설명할게요.)

 맞이하면서 엄청난 대세 폭풍이 몰아치는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중 한 쇼핑몰에서 5년간 근무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백화점, 로드샵 TOTAL 10개) 오픈하기까지

준비과정과 시스템, 전산프로그램, 중간중간 성장 과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옆에서 실제로 많이 경험한 걸

토대로 풀어볼까 합니다.


현재 의류쇼핑몰에 시장은 약 10조 그 중 남자쇼핑몰이 약 2조라 하면

여자쇼핑몰이 8조라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솔루션 및 마케팅 전문회사 M사 마케팅팀장에 자료를 토대로)





참고로, 제가 경험했던 건 남성 의류 쇼핑몰이었습니다.


주제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했던 편과,

직원으로 다니면서 또 운영하면서 느낀 옷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나눠볼까 해요.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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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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