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따라잡기

안녕하세요 꼼지락지 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봄이되고 여름이 되면서, 

사실 몸매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게 사실이지만,

일단 필자 입장에서 남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서 나누어 볼까 합니다.

절대적인 개인적인 입장에서 공유함을 알려드립니다.

평도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조합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 스타일이 좋다기 보단, 블랙 스커트에 골드 자켓은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연출할 뿐더러,

커리어우먼을 연상시키는 복장이라고 생각하기에,

자기관리를 잘하는 여자들이 입는 복장 이라는 암묵적인 의미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쓸 경우 발랄하면서 자신감이 넘쳐나는 스타일 같습니다.

그냥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입는 복장처럼 보인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스타일이 살려면 뭔가 머리도 꼭 저색상이어야 하고,

서구형적인 느낌을 가진 분이라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나시에 멜빵 점프수트. 사진을 보자마자 너무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정도까지는 내여자가 입었을 경우 "통과" 라고

생각할 정도로 멋진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정 가죽에 멜빵점프수트는 태닝한 피부톤이 더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옷 좀 입는다."

라는 느낌을 보여주는 절대적인 몸매 과시형 스타일이라고

쓰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노출이 많이 되는것처럼 느껴지지 않는건

열심히 운동한 몸매가 보여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복근이 아닌 민자형 깔끔한 복부라면 뭔가 좀 야해 보일수도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자기관리가 되는 느낌이라 "멋스러운 여성"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것만 같은 스타일입니다.

비흡현자인 필자는 사탕이라고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 여성들이 가장 많이 입는 스타일 중

하나이겠지만, 도시형 출근룩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는 도시적인 일반 스타일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샤랄라한 쉬폰 원피스 스타일은 지금 날씨에 딱인 스타일입니다.

위 사진은 높은 하이탑 부츠가 포인트 인거 같네요.

나들이 가기 정말 좋은 스타일로

지금 2017년 스타일의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딜 나들이 갈때 스키니에 티셔츠.

물론 자기관리가 많이 들어가야 멋이 발생하지만,

"몸매" 라는 두글자 안에 "관리" 는 보여주는 식이 아닌

"건강" 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필자도 많이 망가졌지만, 

다시금 와이프와 운동을 할 예정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전체적으로 전혀 다른 스타일을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남자는 여자가 어떤 옷을 입든,

자기 여자일 경우, 다른 사람의 여자일경우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팩트로 얘기하자면 자기 여자가 노출이 많은 경우를 좋아하는

남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없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들어가는 부분이니, 대부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습니다.

필자는 결혼도 했고, 와이프이지만, 실제로 노출이 있는 여자분들에게

눈은 가게 됩니다. 하지만 제 와이프가 그렇게 입는다면 정말.

진심을 다해서 잔소리와 쓴소리를 퍼부울것 같습니다.

동물적 감각? 이라고 표현해도 맞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남자들도 자신들 처럼 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하여,

대부분에 남자분들이 자신의 여자는 안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겁니다.

소수의 남자들은 아마 여자에 취향을 존중해서 하는 수식어가

꼭 붙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옷을 입든 방관하는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해가 안되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유명한 속설로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많은이들의 눈길을 사고,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많은이들의 눈길을 산다."

라는 말이 잇듯이, 남자는 깔끔한 수트와 정장, 캐주얼이더라도,

어느정도 약간의 예의를 갖춘 차림새를 할 수록 눈길이 간다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