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분 투자해서 건강해 지는 방법

안녕하세요 꼼지락지입니다.

우리가 운동하자 운동하자 되세기며 또 다짐하며 매년 새해를 시작해 자신과의 약속을 한다.

"올해는 운동 해야지." 라고.

하지만 시작만 하고 꾸준히 할 수가 없는게 현실이다. 지금의 현실은 일에 치이고,

생활에 치여 살기가 조금 바쁘다 보니 시간 투자가 가장 어려운게 현재 사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정도를 투자에 몸에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는 운동이 있다.

다들 알고 있고, 모르는 분들도 있기에 한번 더 정보를 제공한다.

바로 "플랭크" 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지만 실행하기가 참 어렵다.

다른 도구도 필요없다. 팔에 부리가 안가기 위한 푹신한 받침대만 있으면 된다.

요가 매트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요가 매트 한장으로도 몸에 근력과 밸런스, 균형, 자세 교정등

잡을수 있는 최적화 된 운동중 하나 이다.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구부려 수직으로 한후 팔꿈치 받침으로 발 앞꿈치를 세운후

복근과 허리에 힘을 주어 몸을 수평을 만들면 된다.

응용을 할 경우 손으로 귓볼을 잡으면 조금 더 심화된 효과를 볼수 있다.

여기서 플랭크를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로 유연성이 좋아진다.

어깨와,쇄골 허벅지,엉덩이, 목과 등 근육이 강화되 전반적으로 탄력이 생긴다. 그러므로 탄력적인 근육이 많아지면

당연 몸도 유연해 지기 때문에 당연하게 좋아진다.

두번째 복근운동이 된다.

자세를 취해보면 알겠지만 복근의 상당한 힘이 요구된다. 이자세를 매일 같이 1분만 투자해 한다면 복부에 자극이

지속되고 그 자세가 평소에도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복근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셋째로 체지방이 감소된다.

전체 코어운동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운동 효과를 볼수 있다.

플랭크는 다른해석으로 자세만 갖추고 있는데도 몸에 긴장감을 전체적으로 주기 때문에

전체적인 몸에 힘이 들어간다. 그러면서 전체 몸을 사용해 체지방 감소 효과도 볼수 있다.

넷째로 허리 통증이 감소 된다.

허리에 통증이 오는건 평소 자세가 불완전 하기 때문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자세를 교정하는 운동법이기 때문에 통증은 자연스럽게 감소되며,

허리가 평소 약하신 분들이라면 자세부터 응용동작과 시간을 줄여서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하다 보면 몸이 적응해 오랜 시간동안 유지할수 있고 응용을 안하면 몸에 자극조차 오지 않을때도 있지만,

꾸준히 긴장하고 있는 상태이면서, 계속 한다면 허리 통증에 감소효과를 볼수 있다.

또한 무리한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다.

다섯째로 자세가 교정된다.

전체적인 일자형 몸을 누구나 선호한다. 요즘같이 의자에 앉아서 하는 일과가 많은 

현대인들이 꼭 필요한 운동법이며, 또 허리 통증도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있거나 하기 때문에

여러 통증을 시달리는 현대인이라면 플랭크를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세만 교정된다고 해도, 자신감과 찾지못한 키까지 찾을수 있다고 하니.

하루에 1분 시도해 볼만 하지 않은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플랭크" 하지만 하지 않을 경우 아는 것보다 못한다고 한다.

내 몸이 허리 통증과, 약간의 자세 교정을 원한다면 집에서도 할 수 있고, 가족과 연인과 친구끼리도 가능한

"플랭크" 지금부터 한번 해보자.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