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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꼼지락지 입니다.


뷰티와 패션의 관심이 많은 필자는 패션만 생각을 하다 얼굴에 트러블 나는게 스트레스를 받고

첫인상의 영향도 미쳐지는걸 알고 있어서 피부에도 신경쓰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피부가 좋아지는 시리즈로 다뤄볼 예정이다.


첫째 - 피부의 좋은 음식을 먼저 섭취를 해야 한다.




비타민, 토마토, 블루베리, 사과, 파프리카양파, 당근, 포도 등 섭취 하면 좋다

여기서 비타민을 제외한 나머지는 탄력에 좋은 음식들이다.

피부에 탄성이 없으면 쳐지고 생기 있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메이크업으로 생기를

불어 넣을 경우 탄력은 넣기 어렵기 때문에 탄력에 좋은 음식은 최대한 가리지 말고 섭취 하자.



둘째 - 물을 자주 마신다. (꾸준히 나누어서)




물을 자주 마시는건 꼭 피부만이 아닌 몸 전체에 수분을 채워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는 

현대인으로써 수분이 많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하루 2L 를 권장하는 추세이다.

물론 물도 너무 많이 섭취 할 경우 과다 수분섭취로 몸이 안좋다고 하니, 적당한게 2L 이지만 우리는

2L도 먹기 힘든 현대인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먹도록 하자.

커피와 음료수에 들어 있는 수분은 당과 같이 섭취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니

생수가 가장 좋다고 하니 생수로 먹을수 있도록 하며, 차로 우려서 먹으면 우린 차에 영양분도 고루 섭취가 가능하

다고 하니 이 부분도 꼭 참고 해서 하도록 하자.



셋째 - 각질 제거를 일주일에 1~2회는 꼬박 해주자.


              



각질제거 여자 분들은 화장을 하기 때문에 각질이 쌓이면 당연 자주 해주는 편이다. 남자에 비하면.

하지만 남자는 화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킨 로션만 주구장창 바르면서 각질을 안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주변 하얗게 뜨거나, 각질이 듬성듬싱 있어도 그냥 목욕탕을 안가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때밀이로 얼굴을 박박 하는 경우가 있다.(뜨끔한 사람이 있을거다.)

일단 때밀이도 얼굴을 하는건 내 모공을 완전 넓혀주는 작업과 똑같은 경우다. 자극이 자꾸 주어지면

피부가 화내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열이 발생해 빨간 화농성 여드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피부에 트러블이 있는 상태에서 할 경우 세균이 번질 가능 성이 매우매우 높다.

그렇기에 때밀이로 얼굴을 절대 금지이며, 각질은 얼굴 때를 밀어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일주일에

1회 ~ 2회는 꼬박꼬빡 잊지 말고 하자. 요일로, 수, 일 이렇게 해주면 좋다.


넷째 - 저녁에 잠을 자는 습관 or 낮잠 자는 습관



피부의 재생시간은 밤 10시 부터 새벽 2시 까지라고 한다. 이정보는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다만, 낮잠을 자는건 들어보지 못했을 텐데, 낮잠은 자본사람은 꾸준히 잔다. 그 효과를 톡톡히 본다. 효과에 종류는

피로감이 확실히 줄어들고, 생활에 기운이 조금 달라지며, 스트레스도 일시적으로 줄어든다.

피로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줄기 마련인데, 성격이 급한 사람일수록 낮잠을 못잔다.

여유가 없기 때문에 잠을 자는걸 아까워 한다. 여기서 말하는 낮잠은 2시간 3시간이 아닌, 

10분~1시간 이내로 자는 쪽잠을 말한다. 공부를 할때 집중해서 10분이 어영부영 1시간보다 낮다고 하는 것처럼

2시간 3시간 자는 낮잠은 오히려 밤에 잠도 안오는 불편함과, 개운하지도 않다.

저녁에 잠이 안올까 걱정이 되서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

일단 밤에 최대한 일찍 잔다. 10시나 11시 맞춰서 자버릇 하며, 낮잠은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쪽잠 자는건

필자도 해본 사항이기 때문에 완전 추천이다.


다섯째 - 술은 일주일에 1회 미만으로 하기



우리나라는 금주를 하는 문화가 아니다. 친구를 만나도 술. 여자친구든 남자친구든 술. 또 선배를 만나든 술.

사람을 만나는거 자체가 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 하자. 지금은 남자끼리 카페를 가는게 어색하지 않는 모습이

되었지만 필자가 20대까지만 해도 카페 가는거 불과 10년전이지만 엄청 어색해 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기에 최대한 카페나 식사를 위주로 만남을 하는걸 권하고, 술을 일주일에 3회 이상 먹게 될 경우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뿐만 아니라, 피곤함이 지속되고,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피부가 악화된다.

여기서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흡연도 하고, 술도 자주 먹고, 잠도 안자고, 운동도 안하고, 먹는것도 편식하는데 피부가 좋은 사람이 있다.?

분명 있다 있긴. 이는 타고난거다. 하지만 얼마 못간다. 정말 얼마 못간다.


노폐물과 스트레스, 또한 호르몬 분비 따라 다른건 시간이 정말 오래 간다.

그 이후에 징후가 오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여기에 덫붙일 경우 운동도 하루 1~2시간 정도 땀을 흘려주는게 좋다.

노폐물이 제거 되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아는 것들이지만 실제로 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하나씩이라도 실천해 조금씩 나아 지는 내 피부를 느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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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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