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지락지입니다.
필자는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궁금해 하는 기준으로 쓰는 내용이 많습니다.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향수 추천' 으로 주제를 다뤄볼까합니다.
2013년 ~ 2016년 까지 알아보겠습니다.
2013년 에는 캘빈클라인 CK ONE 니치향을 풍기는 제품이 1위를 하였습니다.
가격대는 천차만별입니다. 정품도 많지만 그만큼 가품도 많은 제품이다 보니 잘 보고 구매하셔야 할 듯 합니다.
향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향이라고 생각됩니다.
2014년 에는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 돌체가나바 라이트블루 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두 제품은 비슷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적인 필자는 페라리 라이트에센스보단 돌체가바나 라이트블루 향이
조금 더 은은한 끝향이 좋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 향수를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계절별로는 봄 여름 가을 까지만 사용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향이 그만큼 시원하고 겨울에 사용하기엔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라고 합니다.
2015년에는 존 바바토스 아티산 이라는 제품이 됬습니다.
20대가 쓰기엔 조금 무거울수도 있지만 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약간 남성미가 있는
향이기에 2014년 부터 꾸준한 인기를 몰아 2015년부터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귀찮은 남성들을 겨냥해 향수에 향을 추출해 화장품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2016년 불가리 블루 , 불가리 뿌르 옴므 , 페라리 블랙 향이 차지했습니다.
불가리 블루는 여름에 쓰기 좋은 향이지만 불가리 뿌르옴므는 봄,가을,겨울에 좋고, 페라리 블랙은 4계절용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년도에 따른 향 순위는 이곳저곳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또 개인적인 취향도 반영된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향수에도 가품과 진품이 주어지며,
ml 수에 따라서 농도도 달라서 개인적으로 향수를 꾸준히 쓰는 입장에서 30ml 만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양에 따라서 향수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또한 정확하진 않으나 실제로 100ml도 사용해보고 30ml도 사용 해본 결과를 주관적으로 느끼고
판단하여 글을 남겨 드립니다.
현재 필자는 샤넬 제품을 쓰고 있으며, 알뤼르 스포츠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필자 마님께서 직접 선물을 해준거이며,
사용해본 결과 대중적이지도 않고, 아는 사람만 쓰는 부분이다 보니 좋다고 지금 쓰고 있습니다.
필자는 남자 향수는 여자들에게 혹은 상대방에게 첫 인상에 강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고 느낍니다.
하여 땀냄새와 사람냄새보단 향수로 덮어서 자신의 향을 연상시켜서 이미지를 만드는것도
업무적인 미팅과 개인적인 소개팅 등 좋은 시너지를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자신과 어울리는 향을 찾아서, 시향해보고 꼭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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